무료함을달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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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는 친구들끼리 강화도로 우정여행을 갔다왔다.

 

인원이 인원인지라... (9명.. 1명은늦게옴)

 

계획하는거랑 시간 맞추는거까지 3달은 걸린거같다. 나이가 먹었다보니 시간맞추기가 너무 힘들었다

 

강화도 하면 역시 루지아니겠는가 비용은 2회 곤돌라포함 인원당 25000원이였다. 코스가 2개여서 2회는 타야 감칠맛이 들난다. 속도도 빨라서 재밌었다.

각자 머리에 맞는 사이즈를 골라서 써야한다.

색깔별로 사이즈가 있다 남자면 그냥 파랑색 쓰는게 좋은거같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서 밑에를 보면 사람들이 타고 내려오는 것을 볼수있다. 거의 길이가 1.8KM정도 되는데

 

짧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은근히 길다. 게임으로 치면 카트라이더 하는거랑 비슷하다

 

친구들끼리 타면 역시나 범퍼카처럼 박고 따라잡고 하는 재미아니겠는가.

곤돌라를 타고 올라오면 사진을 많이 찍게끔 포토존이 꽤있다.

정상이 꽤 크다 전망대도 있고 ㅎㅎ

저렇게 썰매 같이 생긴 걸 타고 내려가는건데 밑에 바퀴가있다. 브레이크 기능과 주차기능까지 다있다 ㅋㅋㅋ

아침일찍왔다보니 루지도 점심쯤엔 다타서 밥을먹으러갔는데 역시나 강화도 하면 바다근처이니 회 아니겠는가?

 

그리고 낯술이지 ㅋㅋㅋ 여하튼 회는 나오는거에 비해서는 비쌋다. 맛은있었다. 

술안먹는 친구들은 음료수로 대체 (결국 운전병ㅋㅋㅋ)

역시 소주엔 지리탕이다 예전에는 빨간매운탕을 많이 먹엇는데 요즘 하얀 지리탕이 너무 맛있다 ㅋㅋ

펜션가서 바베큐 먹다 한장찰칵

소고기를 사갔는데 역시나 1등급이랑 2등급이랑은 맛이 차이가 꽤났다 다음엔 1등급으로만 사가리라

술에 취해 애들이 맛이가기 시작하더니 이상해졌다

 

기뉴특전대 라면서 ㅋㅋㅋㅋㅋㅋ ㅅㅂ 다음엔 더 재대로 포즈를 잡으리라

다음날 해장하러 해장국 집에 들렸는데 양도 많고 아저씨가 참 좋은분이셨다.

국물이 끝내줬다.

그리고 해장국을 먹고 1박2일에 대단원에 막은 내렸다. 집까지 가는데 130KM ... 2시간정도 걸린거같다.

재밌는 주말이였다. 다음에는 어디로 갈지 또 기대가 되긴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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